[아시아빅뉴스 김경훈기자]
[사진출처=이혁 인스타그램]
노라조 전 멤버 이혁이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심경을 고백했다.
이혁은 최근 노라조를 탈퇴 자신만의 행보를 가겠다고 밝혀 노라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한편 조빈은 현재 노라조의 새 멤버를 찾고 있다고 한다.
이혁은 자신의 SNS에 ' 2월 프로모션의 첫 무대도 다행히 잘 마친거 같다. 처음으로 시도 해보는 일본어 버전.. 일본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우리의
곡을 일본어 가사로 부르는게 뭔가 긴장이 되면서도 재미도 있고 ㅎㅎ 내일은 좀 더 자연스럽게 부를수 있겠지 킄' 이라고 현재 심경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