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레오·루카스 드디어 열린 첫 팬미팅 "너와 함께있는 모든 순간 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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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루카스 드디어 열린 첫 팬미팅 "너와 함께있는 모든 순간 다 행복해"

레오 루카스 두 배우와 MC 황제성, 이향주 최고로 기억될 팬미팅으로 평가 받아
기사입력 2017.03.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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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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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플러스]

중국 라이징스타 레오(양예밍), 루카스(야오왕)는 지난 2월 25일 (토) PM5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LEO X LUCAS 1st FAN MEETING in SEOUL’을 열어 화제가 됐다. 

배우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많은 팬들이 공항에 모였고 팬미팅 티켓팅 소식이 알려지자 티켓팅을 진행한 올윈은 2만명 이상의 뜨거운 관심으로 220석이 최대 16만5000원으로 24초 컷으로 경매됐고 YES24 티켓팅도 2100여 석으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팬미팅은 중국과 태국에 이어서 세 번째로 진행했고 강렬한 오프닝 영상과 웅장한 음악으로 곧 배우들을 만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MC는 "다음 생에 두 분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두 배우를 칭찬하며 다채로운 기획이 준비되어있다고 말했다. 

이번 팬미팅에서 루카스는 "신기한 기분과 열정적인 한국팬들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해요" 소감을 전하고 레오는 "한국 여러 번 와서 한국이 좋고 팬들이 너무 이쁘고 한국 먹거리 중에 순대, 산낙지를 좋아해요"라고 좋아하는 한국 음식을 밝히기도 했다.

레오는 MC 황제성의 칭찬과 인사하다가 서로 절까지 하게 돼 재밌는 상황이 연출됐다.

각자 배우의 꿈을 꾼 계기로 루카스는 "매니저님에게 캐스팅 제안을 받고 도전을 할지 고민 끝에 배우의 자리에 있게 됐고 작품에 출연해보면서 이 일을 좋아하게 됐어요" 레오는 "저는 대학교가 연기전공이어서 교수님이 연기에 제대로 도전해보는 것 어떻겠냐고 얘기해주셔서 도전하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MC는 오늘 오신 팬분들과 친하나요? 질문에 레오는 "저는 친할수록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까 손을 내민 게 우린 이미 친한 친구들이니까요"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웹드라마 착생 속 '광광'과 '위원' 역할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처음에 만났을 때 장면과 두 배우가 생각하는 착생의 명장면으로 '엘리베이터신'을 얘기하고 눈빛 연기를 재현했다.

팬들의 보여달란 이야기에 나서서 보여주면서 넘치는 팬 사랑을 드러났다. 

한국팬들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영상 이후 루카스가 BTS 영상 남산에서도 부른 '주걸륜(周杰倫) – 채홍(彩虹)'을 불렀고 랩하는 새로운 모습도 선보였다. 
레오는 깊은 감성으로 ‘장진악(张震岳) – 애아별주(爱我别走)’를 불렀다.
두 배우 다 한국어로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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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플러스]

두 배우의 BTS 영상이 인기가 많아 BTS 영상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추절, 스키장 영상, 서울 편 롯데월드, 산낙지 먹는 모습과 BTS 영상 어워즈로 손금 보는 영상, 서울 찜질방 영상 등이 공개됐고 MC가 손금을 봐주고 여러 상황을 재현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MC는 "너희들만 즐거울 수 있다면 영혼을 팔거야"라고 말하며 재밌는 멘트로 팬들과 배우를 웃게 했고 한국말 배틀 중에서 루카스의 "라면 먹고 갈래"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두 번째 스페셜 영상으로 유명 드라마 '도깨비' OST  크러쉬 'Beautiful'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배우들이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레오X루카스 궁금증이 방울방울'에서는 팬들이 적은 많은 종이 중 "10년 후 상상해본 적 있어?" 10년 후에도 저희와 계속 함께 해달라고 팬 사랑을 담아 대답했고 "이번 팬미팅이 너희들의 마지막 활동이니?" 질문에 루카스는 "팬미팅이 계속 이어질 거고 작품을 통해서 계속 만날 수 있어요"라고 궁금에 하는 질문에 친절히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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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플러스] 

게임으로는 종이 옮기기, 장점 배틀로 루카스가 이기고 레오는 '귀요미송' 벌칙을 받고 빼빼로 게임에선 두 배우 모두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을 받았다.

팬들의 선물을 배우가 가져와서 함께 개봉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레오는 "다음에 올 때 여러분 다 계셔야 해요. 다음에도 이렇게 함께 모였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즐겁고 너무 행복했어요." 루카스는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전하며 "공항에서 항상 안전 조심하시고 저도 여러분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에 행복해요 여러분을 알게 돼서 영광이에요" 팬들과 함께 셀카 촬영과 팬들을 향해 마지막까지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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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플러스] 

약 2시간 30분의 팬미팅 이후 그룹 포토, 하이터치, 사인회 시간을 가지며 긴 시간 팬들과 함께 했다.

이번 팬미팅을 주관한 공연기획사 쇼플러스도 좋은 팬미팅을 만들기 위해 긴 시간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고 팬미팅도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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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개그맨 황제성, MC 이향주 SNS 캡쳐]

팬미팅 이후 MC를 맡은 개그맨 황제성은 개그 멘트와 재밌는 진행으로 배우들이 빵빵 터지며 시종일관 웃었고 함께 진행하며 MC 통역을 맡은 이향주도 편안하게 얘기해서 두 MC의 호흡이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MC들이 소감으로 개그맨 황제성은 "명왕성 팬클럽 회장의 마음으로 임했고 저도 팬미팅 MC를 하면서 재밌어서 두 배우와 팬들한테 큰 감동을 받았어요. 성공적으로 팬미팅을 진행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MC 통역 이향주는 "배우들은 팬미팅 성황리에 마치고 모든 STAFF들에게 한국어로 "수고하셨습니다" 하는데 힘든 내색을 비추지 않아 인성이 참 좋은 배우구나라고 느꼈어요. 매력이 넘치는 배우들과 함께해서 제가 더 영광이였어요"

팬들도 팬미팅 소감으로 "배우들이 정말 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진짜 우리 팬들과 레오, 루카스만의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발매할 싱글 앨범, 다음 팬미팅도 기대할게요" 라고 팬미팅이 두 배우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고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 배우는 중국 웹드라마 ‘착생’ 출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레오는 한국을 오가며 한중 드라마-영화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를 촬영을 했고, 루카스는 출연한 중국 웹드라마 ‘张小娴的爱情星球’ 공개했다.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두 배우가 작업한 싱글 앨범이 공개될 예정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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