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서영, 영화 ‘원스텝’ VIP 시사회 참석 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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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영화 ‘원스텝’ VIP 시사회 참석 셀카 공개

기사입력 2017.03.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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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_원스텝 홍보 인증 (1).jpg
 
[아시아 빅뉴스 유병철 기자] 신예 박서영이 영화 원스텝’ VIP 시사회에 참석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원스텝’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원스텝을 통해 생애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서영이 VIP 시사회에 참석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영화를 홍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화 원스텝에서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의 밴드 키보드 미나 역을 맡은 박서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풍기며 신인의 풋풋함을 더하고 있다.
 
이번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첫 만남을 앞둔 박서영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듬뿍 담은 모습이다. 특히 우윳빛 피부와 여성스러운 롱헤어로 인형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서영은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연기 외에도 피아노, 승마 등 다양한 재능을 지닌 팔방미인 기대주.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보도국 막내 기상캐스터 장희수로 분해 애교 넘치는 귀여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영화 원스텝은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시현(산다라박 분)과 슬럼프로 인해 자기 삶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지일(한재석)이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전재홍 감독이 연출하고, 색청을 소재로 한 독특한 음악 영화로 화제를 더하고 있는 영화 원스텝은 오는 4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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