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이서진기자]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유림교역CANDK대표,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대표원장)은

2017년 3월 29일  제주 광원에서 개최하는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주지회 발기인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중국대사관 제주총영사관  풍춘대총영사님, 워이릴죠정무과장,

동요사무관을 비롯하여  30명정도 참석하였다. 신경숙회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본 발기인대회를

준비하여주신 대구지회 홍성만지회장, 손희진 제주지회장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말과함께

한중양국은 수교된지가 올해로  25년째되며 그동안 한중양국은  많은영역에서 큰발전이있었다고하였으며

특히,제주도는  중국유커들이 가장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앞으로  제주지회가 한중양국의 국민의 이익을위하여 경제,문화등 각분야에서  많은역활을 할수있을것으로 확신한다. 

중국대사관 제주총영사관  풍춘대 총영사님은 앞으로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주지회의 모든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겠다고 하였고 한중양국의 발전을 위하여 애써주시는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의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는인사말도 함께 하였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단순한 사단법인이 아닌  공익법인단체로서 다른 사단법인과는 차원이다르다.

사단공익법인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주지회는  4월말에 창립총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