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럼] 모델 최연수의 "나는 모델이다"2 #11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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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모델 최연수의 "나는 모델이다"2 #11 색

기사입력 2017.04.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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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최연수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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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델 최연수]

사람은 어울리는 색과 어울리지 않는 색 좋아하는 색과 싫어하는 색이 있다. 나에게 핑크색은 어울리지 않고 싫어하고 무서운 색이었다.
파스텔 톤을 떠올리면 여리여리한 모습과 사랑스러움의 대표색이라 생각한다. 여성의 대표적인 색이며 모두가 탐내는 색이기도 하다. 나 역시 내 모습과 파스텔 톤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여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러블리한 색감이라 하여 카리스마적인 모습을 표현 못 하는 것도 아닌 것을 이번에야 느끼게 되었다. 왜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구두를 신고 까치발로 서서 보이지 않는 거울을 보며 립스틱을 바르는 장면을 생각해본다. 반대로 어머니가 아이의 옷을 입고 바비 인형을 들고 있을 거라는 내 모습을 상상했기 때문이다. 모델 대부분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스타일을 잘 알고 있기에 쇼가 아닌 선택할 수 있는 촬영은 망설임 없이 자신의 컬러를 선택한다. 
평소에도 마찬가지다. 일할 때에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불러 좋은 이미지로 기억된다면 그 일을 진행할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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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델 최연수] 

[모델=최연수]

직접 해보지 않고 눈으로 보지 않은 상태에서 분명히 아닐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나쁜 습관이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또 한가지는 과거에 어울리지 않았다 하여 지금도 앞으로도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 마침표를 찍어 놓는 것이다.

모델이 (혹은 되기 위해) 꼭 깨야 할 틀은 "색"의 두려움이다.



     
[최연수 칼럼리스트 기자 edwenna08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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